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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법원문화공원 대상지에 철쭉 6천 주를 식재하며 시민들을 위한 녹지 공간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과거를 품고 미래를 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파주시 법원읍 대능리에서 3월 30일 오전 11시에 개최되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법원읍 주민, 파주시산림조합,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소년,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식목 행사에는 ‘2025년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의 일환으로 중고등학생 25명이 참여,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날 심은 철쭉은 봄을 대표하는 꽃나무로, 화합, 사랑, 희망을 상징한다. 파주시는 앞으로 이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병갑 부시장은 “공원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오늘 심은 철쭉이 매년 아름답게 피어나듯, 법원문화공원도 시민 곁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번 식목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쓸 예정이다.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데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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