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관광두레 사업체인 ㈜소이로리가 여주 특색을 담은 도자기 관광기념품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주의 흙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모토로 설립된 소이로리는 지역 관광 상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소이로리는 기존의 저가 수입 기념품을 대체하고, 여주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고품질 도자기 상품 개발에 힘써왔다. 쌀의 고장 여주를 대표하는 '여주 도자진상미 디퓨저'는 쌀을 현대적인 오브제로 재탄생시킨 제품이다. 디퓨저 기능은 물론,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해 젊은 소비자층에게 특히 인기다.
신륵사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목 어' 도자기 기념품 역시 여주만의 관광 콘텐츠를 상품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이로리는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참가하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의 자문을 받아 소비자 반응 조사 및 시장성 테스트를 진행,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함윤정 소이로리 대표는 “여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고품질 상품을 꾸준히 개발하여 여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성석진 여주시 관광두레 PD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하는 것이 관광두레의 핵심”이라며 소이로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소이로리가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주시와 함께 현장 중심의 지원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이로리는 향후 체험형 도자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온라인 유통 확대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