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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구로구보건소 강당에서 실시됐으며,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7개 시설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구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의 핵심은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다. 감염병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개인보호구 착탈의 방법 등을 실습을 통해 익혔다. 구체적인 교육 내용으로는 감염병의 종류와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이 포함됐다.
구로구는 지난해에도 데이케어센터와 요양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6차례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총 2회 교육을 진행했다. 6월에는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대상으로 결핵 발생 대응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5월 중 구에서 발송하는 수요조사 공문에 따라 진행된다.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공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발생 시 추가 전파를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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