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전기차 충전 환경 개선을 위해 완속충전기 설치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거주자 및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며, 충전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전기차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전기차를 소유한 개인 또는 법인, 단체다. 신청일 기준으로 30일 이상 과천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충전기 설치 가능 부지를 확보하는 것도 필수 조건이다.
지원 규모는 총 8대다. 1대당 구매 설치비의 80%를 지원하며,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충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접근성을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이 과천시의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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