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오는 31일부터 '봄나물 활용 식문화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제철 농산물인 봄나물의 가치를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1일부터 4월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식품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다. 고양시민 36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이번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회차별로 메인 요리 1종과 반찬 2종을 함께 조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메뉴로는 취나물 보쌈, 달래김장아찌, 개성 제육불고기 등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봄나물 활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대한민국 여성 조리기능장 1호인 이순옥 강사가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제철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에 적극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 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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