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5월 9일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개최

아시아드경기장서 그림그리기, 공연, 체험 등 온 가족 즐기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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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서구가족센터,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개최..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족센터가 5월 9일 아시아드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연다.

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가족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그리고 다채로운 체험 부스다. 특히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3월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 유치부, 저학년부, 고학년부로 나누어 총 300명의 아동을 모집한다.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여를 원하는 서구 거주 아동은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대회 후에는 전문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온·오프라인에 게시되어 가족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정흠 센터장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서구의 모든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그릴 수 있는 축제로 주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축제가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가 서구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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