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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난 25일 HDC현대PCE를 방문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장, 점동면장 등 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HDC현대PCE 김상균 대표이사는 기업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관내 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요청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HDC현대PCE는 1988년 현대산업개발 PC사업부로 출발, 2014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된 PC 분야 전문 기업이다. 1992년 여주 PC공장 착공 이후 30년 넘게 여주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간담회 후 대규모 제조 시설 현장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HDC현대PCE와 같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여주시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은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행정의 우선순위에 두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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