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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동구가 동구의 매력을 알릴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DG프렌즈 4기'를 4월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DG프렌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동구의 관광 명소와 축제, 구정 소식을 온·오프라인으로 전달하는 홍보단이다. 동구는 DG프렌즈를 통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거주 대학생이다. 특히 동구 거주자나 관광 분야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능력이 뛰어난 지원자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는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한다. 미션 수행을 통한 홍보 콘텐츠 제작, 동구 주요 행사 및 축제 현장 취재, 해단식 등 공식 행사에 참여한다.
동구는 서포터즈에게 활동비 지급, 위촉장 수여, 전문가 특강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문 내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4월 24일 개별 통보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가 동구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G프렌즈 4기가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동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DG프렌즈 3기는 대전 동구동락 축제 홍보와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동구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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