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강로타리클럽, 오학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구슬땀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 4일간 옥상 방수부터 도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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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 여주여강로타리클럽,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으로 오학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여주시 제공)



[PEDIEN] 국제로타리 3600지구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의 지원을 받아 오학동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21일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4일간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천송3통에 거주하는 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는 노후된 단독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으로 빗물이 스며들어 곰팡이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클럽 측은 열악한 주거 환경이 거주자의 건강을 위협한다고 판단,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클럽 회원들은 팔을 걷어붙이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옥상 방수 공사를 시작으로 내부 도배 및 장판 교체, 집 안팎 정리 정돈 등 대대적인 수리 작업으로 진행됐다. 전문 기술이 필요한 작업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

이영재 여주여강로타리클럽 회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보다 주거 환경이 더욱 열악해 마음이 아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봉사가 이웃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여강로타리클럽은 주거 환경 개선 외에도 물품 후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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