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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관내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스스로 두끼 요리체험 진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수업이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요리 과정을 경험하며 조리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데 목적을 둔 것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리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조리, 그리고 플레이팅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실습 위주의 활동을 통해 요리에 대한 기초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니 요리사라는 직업에 더욱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리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된 것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2026 장흥군 아동 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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