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남두연 의령합창단 단장 1일 명예군수로 위촉

민생안심 3책 점검…군민과의 소통 강화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의령군, 제68대 1일 명예군수에 남두연 단장 위촉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자 남두연 의령합창단 단장을 제68대 1일 명예군수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 남두연 단장은 앞으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남두연 단장은 평소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텁다. 의령합창단을 이끌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남두연 명예군수는 군정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버스 완전공영제 추진 현황, 취약계층 불편 해소를 위한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장례지원비 시책 등 '민생안심 3책'을 중심으로 살폈다.

의령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도 직접 확인했다. 시설관리사업소 내 기간제근로자들을 찾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남두연 명예군수는 “군정과 군민의 삶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생안심 3책과 같은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의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