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황…900여 명 참여

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 및 다채로운 행사로 화합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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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담양군 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졌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담양군연합회는 지난 3월 21일, 담양 추성경기장 담빛야외음악공원에서 '제20회 담양군 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소통과 협력 그리고 화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농업경영인과 가족, 관계기관 및 자매결연단체 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한농연 소개 영상 시청과 내빈 소개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과 감사패 전달,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농업인 5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정범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담양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농업경영인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과 행운권 추첨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오후에는 파크골프, 슬리퍼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읍면 대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흥을 돋웠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담양 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담양군을 비롯해 담양군의회, 담양경찰서,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협중앙회 및 농협 등 다양한 기관의 후원과 협조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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