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 열고 정책 협력 본격화

청소년이 체감하는 정책 실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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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로 청소년 정책 협력 본격화 (서산시 제공)



[PEDIEN] 서산시가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20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 연합 연찬회'를 개최하며 청소년 정책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연찬회는 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 3개 기관이 함께했다. 청소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연찬회에 직접 참석하여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복지문화국장과 가족지원과 아동청소년팀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청소년 자치기구 활성화, AI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강화, 진로 체험 프로그램, e-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등 각 기관의 특화 사업을 연계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청소년 참여 중심의 통합적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참여 기관들은 이제 개별 운영을 넘어 연합 기반의 공동 기획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청소년 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기도 했다.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은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책 환경을 조성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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