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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광군이 '2026년 전라남도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은 지적재조사를 활용한 적극 행정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이 참여했다. 영광군은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5편의 우수 사례 중 하나로 최종 발표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영광군은 '지적재조사를 활용한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사례'를 발표했다. 이 사례는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적극행정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적재조사 측량을 다른 행정 업무에 연계 활용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의 활용 범위를 다양한 행정 업무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영광군의 이번 수상은 지적재조사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앞으로도 영광군은 지적재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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