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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해남군이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3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해남군은 침체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를 마련했다.
선정된 곳은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 옥천 영춘 골목형상점가,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다. 각 상점가에는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고도장터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어린이 떡 만들기 체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유치하는 마케팅에 집중한다. 옥천 영춘골목형상점가는 로고 및 디자인 개발, 백반거리 지도 제작, SNS 해시태그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화산면 골목형상점가는 상점가 환급 행사와 더불어 상점 전용 쿠폰 제작 등을 통해 상권 운영 기반을 다진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이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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