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메타랜드서 친환경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중 개장

지역 농가 돕고 관광객에겐 건강한 먹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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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담양군, 농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이 지역 농가의 소득을 늘리고 관광객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메타랜드 일원에서 친환경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중 운영한다.

장터는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린다. 1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판매 농가를 공개 모집했다. 특히 딸기, 수박,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계절별 테마 장터'를 운영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군은 이번 장터가 농가에는 소득 증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믿고 사는 장터'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부터 시작하는 메타랜드 입장권 환급금이 장터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터 운영 후 오는 7월 품목별 판매실적과 매출 현황을 분석해 운영 규모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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