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문화 향유 확대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시립합창단, 2026년 20여개 기관 대상 방문 공연…3월 30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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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논산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논산시립합창단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한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문화 취약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일상 속 문화 공연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20여 개소를 선정하여 방문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공연에서는 클래식, 대중가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시립합창단만의 색깔로 편곡한 합창을 선보인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학교, 어린이집, 읍 면 동 주민자치회,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논산시청 누리집 공고 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3월 30일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문화예술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 특정 단체 행사, 정치 및 종교 행사, 기타 공익에 위배되는 행사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문화예술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의 일상 곳곳에 문화예술의 감동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논산시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부적면 계백장군유적지 내 충장사에서 ‘2026년 계백장군 제례’를 거행한다. 백제 말 황산벌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한 계백장군의 충절과 희생을 기리기 위함이다.

더불어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논산딸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논산시는 3월 24일부터 6월 10일까지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 수소 승용차는 대당 3250만원, 수소 승합차는 '일렉시티 FCEV' 기준 대당 3억 3300만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전기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상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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