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귀농귀촌 행복학교 31기 수료식 개최

25명 수료생 배출, AI 활용 비즈니스 전략 등 실질 교육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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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흥군,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 열려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지난 20일, 남양면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제31기 귀농귀촌 행복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총 2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6일부터 5일간 진행됐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귀농귀촌 갈등 관리, 재무 관리 전략, 치유농업 이해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농업에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가 큰 호응을 얻었다.

31기 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귀농귀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현실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앞으로 정착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흥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지역 정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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