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동, 취약 가구에 훈훈한 봄 선물…이불 세탁부터 집 청소까지

남원시 동충동,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사업 연계해 10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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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 동충동이 봄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위생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과 주거 환경 정비를 지원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동충동은 지난 3월 20일 시민소통담당관실과 손잡고 '찾아가는 현장민원 이동빨래방' 사업을 진행, 총 10가구에 이불 세탁과 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 겨우내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내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한 것이다.

이번 지원은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다. 꼼꼼한 대상자 발굴을 통해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했다.

지원 대상 중 7가구는 이불 세탁 서비스를, 나머지 3가구는 주거 환경 청소 지원을 받았다.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불 세탁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혼자 힘으로는 엄두도 못 낼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으니 정말 감사하다"며 "이불이 뽀송뽀송해지고 집안까지 깨끗해지니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라 동충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위생 취약 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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