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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합천군 용주면에서 면민 건강과 화합을 위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주면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용주체육공원 둘레길 약 1.5km를 함께 걸었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걷기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용주면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주의와 노력을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나눴다.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는 후문이다.
최석동 용주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면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원수 용주면장은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과 청렴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면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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