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농가, '신활력' 인연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훈풍'

삼산골푸드 등 4개 팀 협력, 합천유통서 온라인 판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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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천 지역 4개 팀, 신활력 인연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나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의 농산물 가공업체 4개 팀이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에 나서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지난 19일 합천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다져진 끈끈한 네트워크가 바탕이 됐다.

이들 4개 팀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을 상세히 전달하며 현장감 넘치는 판매를 선보였다.

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방송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을 제공했다. 참여 팀 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다.

한호상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형성된 협업이 실제 판매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농식품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은 농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라이브커머스 지원, 홍보 마케팅 등 다양한 유통 판매 활성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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