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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군 소속 현업 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8일 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수군은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장수군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분기별 1회, 연간 총 4회의 집체 교육을 운영한다.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주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 재해 예방, 화재 폭발 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교육으로 구성되어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기본 가치”라며 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군은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5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작업환경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민간위탁 사업장에 대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 점검 등 선제적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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