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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이 봄 축제 시즌을 맞아 문화누리카드 사용 편의를 확대한다.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한 한시 가맹점을 운영하고, 특히 논산딸기축제에는 전용 라운지까지 마련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인당 연간 지원금이 15만 원으로 상향되었고, 청소년과 준고령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6 무창포 쭈꾸미&도다리 축제와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제철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축제장 내 안내판이 부착된 부스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제28회 논산딸기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전용 라운지가 운영된다. 카드 잔액 조회, 가맹점 안내 서비스는 물론 영수증 결제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카드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는다.
재단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도내 봄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가치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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