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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안전성이 확보된 인삼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삼 농가의 선별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에 대한 선별비를 지원한다.
총 6억 31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GAP 인증 인삼 선별비 지원 231t, PLS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 선별비 지원 400t 등 총 631t 규모로 진행된다.
GAP 인증 인삼 공동선별비 지원사업은 인증받은 인삼의 공동 선별을 유도해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 4~6년근 GAP 인증 인삼을 채굴해 공동 선별에 참여하는 금산군 관내 농업인이 대상이다. 선별비는 1kg당 1000원이며 이 중 800원을 금산군이 보조하고 200원은 농가가 부담한다.
PLS 안전성 검사 적합 인삼 선별비 지원사업은 채굴 전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인삼의 선별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채굴 전 PLS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4~6년근 인삼을 재배하는 관내 농업인이다. 선별비는 kg당 1000원 기준으로 보조금 500원, 자부담 500원으로 경작 면적 당 기준 수확량 이내로 지원된다.
선별비 지원은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GAP 인증 인삼 선별비 지원은 지정된 GAP 공동선별장에 신청하면 된다. PLS 안전 인삼 선별비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 관계자는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의 유통을 확대해 금산 인삼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선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며 "관내 인삼 재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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