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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조리실에서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하다'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교실이 아니다. 요리 과정을 통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기회를 늘리고,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협력을 강조한다.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6명이다.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 기능 강화와 언어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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