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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맞서 전 군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4월 1일까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현재 공직선거법상 인구 5만 명 미만 시 광역의원 정수가 축소될 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다.
금산군은 광역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판단,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이미 지난 18일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도의원 금산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며 공동 대응을 선언했다.
군 관계자는 도의원 정수 축소는 도심과 농촌 간 불균형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방시대 보장을 위해 도의원 정수는 유지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 시 인구수 외에 생활권, 지리적 여건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금산군은 도의원 2석 유지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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