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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양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 생활을 위해 제7회 국화분재 재배기술 교육을 시작했다. 3월 19일 개강식을 열고 8개월간의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화 생육 관리부터 분재 기법, 전시 준비까지 전 과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특히 올해는 연구반이 새롭게 신설되어 교육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초반과 연구반으로 나뉘어 월 2회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생들은 목부작, 직간작, 모양작 등 다양한 국화분재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국화분재 교육은 18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군민들의 취미 생활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교육 과정에서 완성된 작품들은 향후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연구반 신설로 전시회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국화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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