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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 다가구주택에 대해 6월 말까지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기 위한 기초조사에 들어간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동, 층, 호수를 포함하는 세부 주소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 택배 수령이 쉬워지고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번 조사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출입구 위치와 호수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소유자 의견 수렴을 거쳐 14일 이상 의견이 없을 경우 상세주소가 직권으로 부여된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직접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청 방문, 우편, 온라인 등의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이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위한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이번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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