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폐회…추경안 등 47건 안건 처리 완료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조례안 통과, 5분 자유발언 통해 다양한 도정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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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의회가 제432회 임시회를 마치고 1회 추경안을 포함한 총 4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10일간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20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주요 안건들이 최종 의결됐다.

처리된 안건 중에는 '충청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을 비롯한 28건의 조례안이 포함됐다. 또한, 예산안 4건, 동의안 9건, 규칙안 2건, 기타 4건도 함께 처리됐다.

특히 이번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지헌 의원은 공무원 정년 연장에 대한 선제적 준비를 촉구했다.

김현문 의원은 수도권 폐기물 반입 중단과 도민 건강권 확보를 강조했다. 조성태 의원은 충북 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주장했다.

유재목 의원은 옥천군 응급의료 안정화를 위한 충북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박용규 의원은 충북의 희생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정범 의원은 충주 중원비행장 물류공항 유치를 통한 충북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진희 의원은 단재고 입학전형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도의회에서 처리된 조례안 등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제433회 임시회는 6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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