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흥군이 오는 3월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정식 개장한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복잡한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도는 물론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고흥 특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규모 농가와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소비자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일에는 '고흥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오전 9시부터 함께 운영된다. 오후 2시에는 개장식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이어지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