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 나주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쾌척

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 발전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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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룸바이오 조진형 대표,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나주시 제공)



[PEDIEN] 친환경 방역 전문기업 ㈜이룸바이오의 조진형 대표가 고향인 나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나주시는 조 대표가 지역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이룸바이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친환경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공공 방역 및 해충 방역 분야에서 활약 중인 기업이다. 본사는 전남대학교 농업전문창업보육센터에 자리 잡고 있다. 전국 보건소와 매립장 등에 의료용 살충제를 공급하며 방역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조 대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드러냈다. 3년 연속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조 대표는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기업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를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조진형 대표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기탁금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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