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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나주시 영강동 주민들이 지난 19일, '2026년 나주사랑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구슬땀을 흘렸다. 5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황금사철을 심으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과 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마을 내 유휴 공간을 활용, 황금사철을 식재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나무 심기 작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서로 협력하며 땅을 고르고 나무를 심는 과정에서 마을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았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나무심기 행사에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나무처럼 우리 마을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더 살기 좋은 영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영강동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계기로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 나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마을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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