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 봄꽃 판매로 이웃사랑 꽃피워

춘분 맞아 꽃 판매 행사 개최,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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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불은면 농가주부모임, 봄맞이 꽃 판매 행사 개최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이 춘분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지난 19일, 강화남부농협 불은지점 앞에서 봄꽃 판매 행사를 개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판매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양재동 꽃시장에서 꽃을 구매하여 판매했다.

이웃 돕기 성금을 마련하기 위해 관내 유관 기관 단체들도 힘을 보탰다. 행사장은 봄을 알리는 꽃들로 가득 찼다. 히아신스, 수선화, 팬지 등 다채로운 봄꽃과 영산홍, 금전수와 같은 관상용 식물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꽃을 구매하러 온 손님들에게 농가주부모임은 정성껏 준비한 떡과 부침개 등 먹거리를 제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승구 불은면장은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행사로 봄꽃을 미리 볼 수 있어서 아주 기뻤다"고 말했다.

윤 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행사를 주최한 농가주부모임과 협력해 준 모든 단체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의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훈훈한 봄바람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불은면 농가주부모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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