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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가 중장년층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다양한 직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19일 대한민국경비협회 중앙회에서 열린 수료식은 중장년층의 직무능력 향상과 재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이번 교육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3월 17일부터 3일간 진행된 교육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 과정은 경비 관련 법령, 사고 예방, 시설 경비 실무 등 경비업 종사에 필요한 법정 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남양주시는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건설산업안전보건 기초교육을 추가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경비직 외에도 건설 현장 신호수, 안전 감시단 등 다양한 직종으로 취업 기회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인생 다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N+ 생활기술학교를 통해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인생 2막과 3막을 준비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N+ 생활기술학교는 올 상반기 중 에어컨 분해 세척 전문 마스터 과정, 펫시터 전문가 과정, 소형 중장비 면허 취득 과정 등 다양한 기술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성공적인 인생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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