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뇌병변·지체 장애인 대상 상반기 집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 운영

전문 물리치료사 지도, 맞춤형 운동과 통합 건강 교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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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보건소, 뇌병변 지체 장애인 대상 상반기 집중재활운동 프로그램 운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보건소가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집중 재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셋째 주부터 6월 셋째 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등록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참여자들의 자립 능력 향상과 사회적 교류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전문 물리치료사의 지도를 통해 신체 기능 향상과 근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운동이 제공된다.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세심한 접근이 돋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구강보건, 한의약 건강증진,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지역 내 뇌병변 지체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장애 회복과 기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오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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