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2026년에도 팽성농협과 협력, 적기 인력 지원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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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시는 2021년부터 팽성농협과 함께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도 센터를 지속 운영,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신청을 받아 작목별 영농작업반을 구성, 시기적절하게 인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작목별 특성에 맞는 인력을 지원해 농가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2025년에는 영농작업반 12개를 구성, 총 712농가에 6천648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력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있다는 평가다.

농촌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농촌인력중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평택시는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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