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 돌입…지역 주민 관심 촉구

결핵 조기 발견 및 예방 중요성 알리기 위한 집중 홍보 주간 운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부평구보건소,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부평구 제공)



[PEDIEN] 부평구보건소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 주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결핵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슬로건은 ‘결핵 ZERO, 함께해요’다.

보건소는 이 기간 동안 결핵실 방문객에게 예방 수칙 리플릿을 배부하고,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한 결핵 예방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걷기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결핵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집중 홍보 주간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부평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기침 예절 실천 요령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준수가 필수적이다.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한 질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홍보 주간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