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민원인과 공직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균형 잡힌 서비스 제공이 목표다.
지난 19일, 강화군은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특별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민원인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을 넘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자들의 어려움까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교육 내용은 다양했다. 특이 민원 발생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에 기반한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높았다.
교육 중간에는 특별한 순서도 마련됐다. 공직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색소폰 공연이 펼쳐진 것. 이는 교육 집중도를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직접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직원 친절 역량 강화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