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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경안시장에서 암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지역암센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합동으로 20일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암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는 평가다. 2022년 경기도 암 발생자는 총 6만7754명으로 전년 대비 247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에서는 경안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에게 암 예방 10대 수칙을 홍보하고 국가암검진 대상자를 확인, 검진을 독려했다. 금연, 절주, 신체활동 등 건강생활 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보건소는 식습관 개선, 금연, 절주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암 예방에 효과적임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암 예방 관련 O/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퀴즈를 통해 시민들은 암 예방에 대한 지식을 쌓고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조기 발견,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암 예방과 조기 검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보건소는 국가암검진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교육을 차례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암 발생률 감소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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