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민 건의사항 중간 점검…223건 처리 상황 보고

구민 공감·소통 도시 구현 위해 21개 동 건의사항 추진 상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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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총무과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 방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건의 사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간부 공무원 40여명이 참석,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223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추홀구는 각 사업 부서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건의사항은 건설·교통 분야가 14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시 재생 분야 29건, 복지 환경 분야 19건, 문화 경제 분야 17건, 자치 안전 분야 10건, 보건 등 기타 4건 순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는 각 부서에서 현장 확인을 거쳐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서에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작은 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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