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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목포시가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발맞춰 '목포돌봄 365'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있는 노인과 장애인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지난 17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교육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 사례관리자, 노인복지관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가 통합돌봄 정책 이해와 통합지원 창구 운영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목포돌봄 365' 서비스 구성과 특화사업 공유도 이루어졌다.
2차 교육에는 동장, 맞춤형복지팀장, 통장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상생복지국장 엄미현 강사가 통합돌봄 정책과 지역공동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목포돌봄 365'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목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 시행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목포돌봄 365'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목포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을 연계한다.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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