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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팀 내외의 동아리를 모집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는 인천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더욱 균형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다. 장르에 상관없이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을 수행하는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금이 제공된다.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다양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생활문화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동아리들은 각자의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내 발표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재단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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