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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지난 19일 목포시민아카데미에서 '호의가 호의를 부른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400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공동체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 전 재판관은 강연에서 오랜 공직 경험과 헌법재판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법과 제도의 역할을 넘어 사회를 지탱하는 신뢰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동체 내 작은 배려와 책임 있는 선택이 어떻게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들은 문 전 재판관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목포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품격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포시민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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