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전동, 책과 쉼이 있는 '바람길북카페' 개방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독서문화 향유 및 소통 공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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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바람길북카페’ 운영 개시.. 휴식과 책이 있는 열린 공간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간, '바람길북카페'의 문을 활짝 열었다. 3월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바람길북카페는 책을 통해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마전동 주민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비치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명숙 마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책을 읽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북카페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바람길북카페가 주민들이 책과 함께 여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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