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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실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군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열고, 민생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5억 원 이상, 총 158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집행이 더딘 대규모 투자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 절차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 부군수는 기본 실시설계부터 공정별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
행정안전부의 신속집행 적극활용지침에 따른 긴급입찰, 선금급, 기성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 기간 단축 등의 제도도 적극 활용한다. 이를 통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현숙 부군수는 “신속한 재정집행은 군민의 세금이 지역 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말했다. 민생 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임실군은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재정의 선순환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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