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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의정부2동이 3월 19일, 겨우내 묵혀뒀던 묵은 때를 벗고 새봄맞이에 나섰다. 자생단체 회원, 주민, 그리고 동 직원까지 약 100여 명이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환경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겨우내 이면도로와 가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정비하여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청소에 참여한 주민들은 주요 도로변, 이면도로,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쓰레기 문제로 불편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이날 대청소에 함께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 동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의정부2동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유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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