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팸투어 개최

관광공사, 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 협력…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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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정부시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위한 팸투어 진행



[PEDIEN] 의정부시가 경기북부 MICE 관광 상품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3월 18일, 경기관광공사,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함께 행사를 주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총 9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물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방문했다. 현장 팸투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또한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라인업 확대 및 신규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기북부 MICE 얼라이언스 참여 시설의 인지도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MICE 유치 기반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방 학생들의 수도권 수학여행 및 교육단체 관광 코스에 경기북부 지역이 포함되어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아일랜드캐슬 윤세기 대표는 “경기북부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MICE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현숙 문화학습국장은 “의정부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연계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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