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도시농업 이끌어갈 전문가 23명 배출

AI 활용 강의 설계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도시농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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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성료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도시농업을 이끌어갈 전문가 23명을 배출했다.

양주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가의 강의 전달력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는 도시농업관리사와 스쿨팜 강사 등 29명이 참여, 최종 23명이 수료했다. 수료율은 약 79%다.

이번 교육 과정은 AI 도구 활용 강의 설계, 초등 교과 연계 텃밭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 실습, 전문가 이미지 메이킹 등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들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체계적인 교육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는 현재 '제8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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