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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 송산3동 주민들이 새봄을 맞아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0일, 주민 주도 '새봄맞이 우리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비는 주민 스스로 깨끗한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약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른마당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민락2지구 상가 밀집 지역, 민락천 산책로, 송양·송산초등학교 주변 등 총 4개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겨울 동안 쌓인 묵은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힘썼다.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과장은 또 “주민들의 노력으로 송산3동이 쾌적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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