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주민자치회, 이천역 가는 길 쾌적하게…'우리동네 새단장' 앞장

주민 스스로 깨끗한 환경 조성, 줍깅으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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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리동 주민자치회,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 앞장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나섰다.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은 이천역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줍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즉각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우리동네 새단장'은 중리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운동이다. 주민자치회는 과거 직접 조성한 '이천역 가는 길'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당초 오전에 예정됐던 활동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주민자치회는 월례회의를 마친 후 오후에 줍깅을 진행했다. 이들은 인도와 도로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 등 생활 쓰레기 약 5kg을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안양원 주민자치회장은 "과거 중리동 주민자치회가 만든 '이천역 가는 길'을 위원들이 직접 관리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이천역과 주변 환경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에 주민자치회가 적극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중리동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을 시작으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등 다른 사회단체들도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리동네 새단장'을 통해 중리동 전체가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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